2019년 4월 9일 화요일

오늘의 우리 교회가 깊이 생각할 문제 1, <사도행전5>, 제7강 바울의 비시디아 안디옥 설교(3), 222쪽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하나님 나라의 대도를 늘 파악하고 살아야지, 지엽적인 문제로 콩이야 팥이야 하고 논하는 태도를 버려야 합니다. 누가 하나님 말씀의 대도를 늘 파악하고 거룩한 목표를 향해서 자꾸 전진하고 나가는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다가 넘어졌으니 못 쓰겠다든지 그 사람이 이러니 못 쓰겠다든지 하는 것을 가지고 너무 논란하지 않는 것이 정당합니다.”

하나님 말씀의 대도를 늘 파악하고 거룩한 목표를 향해서 자꾸 전진해 나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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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