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일 토요일

진리가 신장해 나갈 때에는 그릇된 것이 나타나기 마련임 1, <사도행전5>, 제4강 구브로에서 복음의 능력을 나타냄 (2), 133쪽

“항상 진리가 신장해 나가려고 할 때에는 그릇된 것이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그릇된 것이 나타나서 반대도 하고 뒤섞이기도 하고 혹은 진리에 붙어 다니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을 만드시고 사람을 두셔서 사람이 가장 정당한 일을 하려고 할 그때에 당장에 마귀가 탁 나타나서 그 일과 대결을 한 것입니다.” 

그릇된 것이 나타나 반대도 하고 뒤섞이기도 하고 혹은 진리에 붙어 다니기도 할 때, 항상 민감하고 명민하게 생각하도록 가르치시고 인도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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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1,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79쪽

“배교는 처음에 심히 미미하고 사람이 잘 알지 못하는 데서 시작되지만 교회 안에 육신에 속한 신자들이 많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배교의 길로 달려가게 되는 것이고, 또한 교회의 존재의 속성을 흐리게 하고, 증거가 불확실하면서도 그대로 나아가면 배교라는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