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5일 화요일

교회의 권징과 권위 1, <사도행전5>, 제4강 구브로에서 복음의 능력을 나타냄 (2), 135쪽

“교회다운 특성은 진리에 입각해서 정상적으로 다 이해하고 ‘과연 그것이 진리이다’ 하고 깨달은 바에 의해 생활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수긍할 수 없게 이상하게 나간다든지 단순히 자기의 인간 종교를 형성하고 꾸려서 맞춰 나가는 그런 일이 있을 때에는 교회가 무엇을 하도록 우리의 선배들이나 역사 위에 있는 참되고 거룩한 교회들이 가르쳤는가 하면 그것을 책망하는 것과 제재하는 것과 또 그에 대해 올바로 가르치는 것이 교회에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수긍할 수 없게 이상하게 나간다든지 단순히 자기의 인간 종교를 형성하고 꾸려서 맞춰 나가는 그런 일이 있을 때, 그것을 책망하는 것과 제재하는 것과 또 그에 대해 올바로 가르치는 것이 교회에 있게 하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