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31일 목요일

사이비 종교의 특징인 돈에 대한 탐욕 2, <사도행전5>, 제4강 구브로에서 복음의 능력을 나타냄 (2), 131쪽

“‘탐심이라는 것은 뭐냐?’ 할 때 ‘우상 숭배’라고 했습니다(골 3:5). ‘귀신 앞에 나가서 절하는 것과 탐심이 무엇이 다르냐?’ 하는 것입니다. ‘탐심이 그런 것이다. 탐심이라는 것은 맘몬(Mammon)이라는 우상, 돈 귀신이라는 우상 앞에 절하는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중략)
그러나 항상 신령한 생활을 하는 사람으로서 돈에 탐심을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돈에 탐욕을 가진 사람으로서 돈에 포로가 되면 신령한 생활을 할 길이 도저히 없는 것입니다.” 

탐심을 버리고 신령한 생활에 매진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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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1,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79쪽

“배교는 처음에 심히 미미하고 사람이 잘 알지 못하는 데서 시작되지만 교회 안에 육신에 속한 신자들이 많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배교의 길로 달려가게 되는 것이고, 또한 교회의 존재의 속성을 흐리게 하고, 증거가 불확실하면서도 그대로 나아가면 배교라는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