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8일 월요일

스데반의 강설과 비슷한 바울의 강설, <사도행전5>, 제5강 바울의 비시디아 안디옥 설교(1), 159쪽

“역사는 단순히 연대적으로 일어난 사건들을 배열한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맥박이 흘러야 하고 최후에 가서는 어떤 철학적인 것이나 적어도 어떤 명제적인 것이 차츰차츰 명료하게 드러나고 그것을 향해서 전체의 야기가 집중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죽음으로써 일을 이루고 삶으로써 다시 일을 이루는 메시야는 너희가 기대하고 생각하던 것과는 훨씬 차원을 달리하는 고도적이고 참된 메시야이시다.”

바른 역사인식과 기독관을 가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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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