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8일 화요일

기도 3, <사도행전4>, 제13강 할례당의 힐난(詰難)과 베드로의 답변, 322쪽

“그 거룩한 길 위에 확실히 서 있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을 주시며, 그 길 위에 서 있는 생활이 무엇인가를 올바로 깨닫고 에누리 없이 주님 앞에서 그 생활로 들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시고 깨달아 알게 하시옵소서.”

1974년 9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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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