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5일 수요일

종족의 우상과 교회의 개혁 2, <사도행전4>, 제13강 할례당의 힐난(詰難)과 베드로의 답변, 319쪽

“그것이 무리한 이야기가 아닐지라도 하나님의 계시에 의한 새로운 길(course)을 옛날 길이 와서 방해할 때에는 배제해 가면서 가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잘 볼 줄 아는 것이 참되고 좋은 지도자입니다. 그것을 모르면 항상 타협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시에 의한 새로운 길을 옛날 길이 와서 방해할 때, 이를 잘 알아보게 하시며, 옛날 길을 배제해 가면서 타협하지 않고 나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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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