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8일 목요일

계시는 어디에서 계시인 것을 드러내는가 9, <사도행전3>, 제17강 계시는 어디에서 계시인 것을 드러내는가 404쪽

“‘이러한 가치가 있을 때는 이러한 결과에 도달한다’ 하고 대단히 논리적으로 이야기하고, 또 계시가 차츰차츰 증가되어서 서술하는 까닭에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 말을 차츰차츰 들어서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방식이 그것입니다.”
“한마디로 바울 선생의 일생의 사업을 보면 결국 다메섹 노상에서 받은 거룩한 계시가 그의 일생을 통해서 발전한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차례차례 계단을 밟아서 알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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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