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7일 목요일

계시는 어디에서 계시인 것을 드러내는가 1, <사도행전3>, 제17강 계시는 어디에서 계시인 것을 드러내는가 397쪽

“나타난 직관이 계시로서의 가치를 가지려면 직관으로 끝나지 않고 그에게 반성의 작용을 일으켜서 그가 거기에서 자신의 전체의 생활의 지표로서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내용을 터득하기 위한 새로운 가치 혹은 정당한 가치를 발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반성의 작용을 일으키게 하시고, 제 전체의 생활의 지표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내용을 터득하게 하옵소서. 새롭고 정당한 가치를 발견케 하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