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7일 화요일

형성주의를 버리고 참된 본질을 취함 6, <사도행전3>, 제7강 형성주의를 버리고 참된 본질을 취함 중 163쪽

"참된 것을 잡아야 충만함이 생기는 것이지 참된 것도 못 잡고 가지고 있던 것도 버릴 때에는 전연 공허하게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기도도 전연 하지 않으면서 기도하는 참된 경계(境界)를 안다고 하거나 성경 공부를 전연 하지 않으면서 신앙의 참된 경계를 안다고 한다면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그렇게는 안 되는 것입니다."

참된 것을 잡아 충만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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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