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1일 수요일

형성주의를 버리고 참된 본질을 취함 2, <사도행전3>, 제7강 형성주의를 버리고 참된 본질을 취함 중 160쪽

"예수 믿는 사람이 히브리주의적인 할례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은 형식의 문제일 뿐입니다. 형식이 아니라 할례의 거룩하신 본의를 따라서 우리도 하나님의 인 치심과 언약의 확증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참된 기독교인이 아닌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역시 난 지 8일 만에 할례를 받으러 성전에 들어가셨던 것을 여러분은 아실 것입니다(눅 2:21 참조)."

성신의 인 치심을 믿고 의지하여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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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