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3일 금요일

형성주의를 버리고 참된 본질을 취함 4, <사도행전3>, 제7강 형성주의를 버리고 참된 본질을 취함 중 162쪽

"왜 그렇게 형성적인 것을 나쁘다고 해야 하느냐 할 때 사도 바울 선생이 말한 것과 같이 그리스도의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더욱 알려고 하고 가장 고도적인 그리스도, 즉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분을 좀 더 올바로 깊이 알고 또 그 거룩하신 은혜와 권능과 고난에도 참여한다는 이 확실한 목표하에서 과거에 가지고 있던 모든 형성적인 것을 우리가 정죄하게 되는 것이지 목적 없이 정죄만 하면 파괴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더욱 알려고 하고 가장 고도적인 그리스도, 즉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분을 좀 더 올바로 깊이 알고 또 그 거룩하신 은혜와 권능과 고난에도 참여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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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