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6일 월요일

형성주의를 버리고 참된 본질을 취함 5, <사도행전3>, 제7강 형성주의를 버리고 참된 본질을 취함 중 162쪽

"'최선이 없으면 차선이라도 붙들고 있어야 한다' 하는 것은 또한 기독교적인 정당한 태도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진리를 파악해야 하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다 마찬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출 20:8) 하는 말씀이 제4계명에 분명히 있는데도 안식일을 안 지키고 산다면 무엇 때문에 안 지키는 것인지 분명한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참된 본질을 배우고 익히게 하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