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4일 목요일

광야의 생활 - 경과적 상태, <신앙의 자태 1>, 제3강 광야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1) 중 74쪽.

"하나님 나라의 기쁨이나 평안이라는 것은 처음에는 씨와 같이 우리에게 들어오지만 우리의 거룩한 생활과 성장이 더해 감에 따라 착실하고 튼튼하며 풍부하게 되는 것입니다."
"거룩한 하나님 나라의 문화를 세우는 것이 가장 본질적인 사명입니다."

거룩한 하나님 나라의 문화를 세워나가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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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