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3일 수요일

경건한 자, 언제나 핍박받음, <신앙의 자태 1>, 제1강 노아의 때 중 31쪽.

"노아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서 당시의 사회와 악에 대해서도 '하나님께서는 결국은 보수하시고 나를 막아 주시고 우리를 보존하사, 비록 우리의 힘이 미치지 못하지만 거룩한 하나님 나라의 성격을 유지하게 하신다.'는 것을 믿은 것입니다."

이 시대가 우겨대는 힘과 세력으로 마음이 괴롭고 슬퍼지고 고통스럽지만, 하나님께서 갚아주시고 보호하사, 거룩한 하나님 나라의 성격을 드러내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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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