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4일 목요일

책망을 받으나 더욱 악화된 그들의 신앙, <신앙의 자태 1>, 제3강 광야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1) 중 64쪽.

내실이 없고 실속이 없었습니다. 크게 보지 못하고 형식에 주력하였습니다. 그릇된 생각으로 자기는 된 것 같이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참고 계시면서 은혜로 주시는 평안인 줄 몰랐습니다. 그냥 당연히 향유하는 것으로 여겼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 없으면 안 되는 줄 알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