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4일 목요일

증거하는 교회 있어야 그 사회가 유지됨, <신앙의 자태 1>, 제2강 롯의 때 중 55쪽.

"롯의 가족이 주께 다 의지하여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고 곧게 섰으면 그의 가족 하나 때문에 소돔 고모라가 살 뻔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없었습니다."
"그 교회에 가보니까, 교회로서의 사명감도 있고 자기의 서 있는 자리를 알고 교회의 속성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며 그리고 교회로서의 코이노니아의 실체를 나타내고 살더라."는 말을 들어야 합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나타나고 바로 전달되어야 하겠고 서로의 교제가 거룩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명확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받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교제가 이루어지게 하시며 교회의 사명을 바로 알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며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