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4일 목요일

공리적인 종교사상, <신앙의 자태 1>, 제3강 광야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1) 중 67쪽.

자신의 이익을 구하고, 자신이 잘되길 바라는 공리적인 사상은 신앙의 초보입니다. 거대한 새로운 변혁이 마음에 생겨야 합니다. 그 변혁은 시간이 꽤 걸립니다. 공리적인 신앙으로 교회에 나오는 사람이 많으면 그 교회는 공리적인 교회가 되고 맙니다.

제 자신이 잘되길 바라기 보다 하나님 나라의 경륜을 깨닫고 그 사명에 참여하길 바라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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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