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4일 목요일

1 세대의 반역, <신앙의 자태 1>, 제3강 광야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1) 중 75쪽.

"밤새도록 눈물을 흘려가면서 소리지른 것이 '하나님을 신용할 수 없다.'는 그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 땅에 인도해서 칼에 망하게 하려 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망하게 하려고 우리를 인도하지 않으심을 늘 깨닫도록 성신께서 가르쳐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