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자신들의 사명에 대한 확신이 없고, 땅 위에 있어서 자신들에게 주신 경륜의 내용이 무엇인지 늘 생각지 못하며 항상 평안한 것과 기쁜 것과 행복한 것을 추구하는 공리주의자들은 마침내 광야에서 다 쓰러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항상 우리 신앙의 현실 상태를 반성해서 자기 이해의 문제에 거룩한 교회의 사실을 붙여서 생각하는 그릇됨 가운데 빠져들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목표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이요, 그 나라요, 그것을 위해서 우리가 무엇이 되든지 영광그럽게 쓰인다는 확실한 각성이 있게 하여 주옵시고, 이리하여 인생의 목표가 명확하게 허여 주옵소서."
2014년 4월 24일 목요일
결어, <신앙의 자태 1>, 광야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 (1) 중 86쪽
"오늘날 다수의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의 상태가 구원의 큰 은혜를 찬송하서도 광야에서 쓰러지고 말 그런 상태인 것을 스스로 반성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항상 신앙의 현실 상태를 반성하여 바로 깨닫도록 주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항상 신앙의 현실 상태를 반성하여 바로 깨닫도록 주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불뱀, 믿음을 일으키기 위함, <신앙의 자태 1>, 광야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1) 중 85쪽
"속에 있는 자아(自我)라는 것, 속에 있는 아상 (我相)이라는 것, 인간이라는 것, 인간의 공리주의 (功利主義)라는 것, 이러한 종교가 불뱀의 독과 같이 그들을 삼키고 있는 동안에, "자, 이제 그런 것을 포기하고 하나님께서 내신 것을 절대로 그냥 신뢰하고 살아나겠느냐, 아니면 그 독으로 이 땅에서, 이 광야에서 죽고 말겠느냐?"하는 것입니다."
인간적인 노력과 계획에 사로잡혀 무엇을 해 보려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주께서 가르치시고 안도하여 주시실 기도합니다.
인간적인 노력과 계획에 사로잡혀 무엇을 해 보려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주께서 가르치시고 안도하여 주시실 기도합니다.
구원받을 믿음, <신앙의 자태 1>, 제3강 광야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 (1) 중 82쪽
사명을 받기전에 먼저 갖추어야 할 자태는 '구원받을 믿음'입니다.
"구원받을 믿음이라는 것은 가나안과 같은 이 땅, 바벨론과 같은 이 땅에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기 위하여 이 땅의 유혹과 자극을 맹렬하게 물리치고 파괴할 수 있는 자각, 그리고 그보다 강렬한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문화를 건설할 수 있는 자각이 생기는 믿음이라야 합니다."
이 땅의 유혹과 자극을 맹렬하게 물리치고 파괴하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문화를 건설하도록 가르쳐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구원받을 믿음이라는 것은 가나안과 같은 이 땅, 바벨론과 같은 이 땅에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기 위하여 이 땅의 유혹과 자극을 맹렬하게 물리치고 파괴할 수 있는 자각, 그리고 그보다 강렬한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문화를 건설할 수 있는 자각이 생기는 믿음이라야 합니다."
이 땅의 유혹과 자극을 맹렬하게 물리치고 파괴하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문화를 건설하도록 가르쳐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불뱀 사건 - 하나님이 보이시는 분기점, <신앙의 자태 1>, 제3강 광야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 (1) 중 82쪽
신앙이 없던 이스라엘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보이신 분기점은 불뱀 사건입니다.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십니다. 우리는 이 한 분만 섬겨야 합니다. 모세가 신명기에 기록한 내용이 이것입니다.
오직 한 분 하나님만 따르고 하나님에게서 떠나지 않고 하나님만 섬기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십니다. 우리는 이 한 분만 섬겨야 합니다. 모세가 신명기에 기록한 내용이 이것입니다.
오직 한 분 하나님만 따르고 하나님에게서 떠나지 않고 하나님만 섬기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원망, 불신에서 비롯 함, <신앙의 자태 1>, 제3강 광야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1) 중 80쪽.
"위대한 이교문화를 극복하고 파괴하면서 성막을 중심으로 거룩한 문화와 하나님 나라의 자태를 세울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을 세울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자본은 신앙이라는 은혜의 방도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여 이교문화를 극복하게 하시며,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문화를 세울 수 있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며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그것을 세울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자본은 신앙이라는 은혜의 방도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여 이교문화를 극복하게 하시며,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문화를 세울 수 있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며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1 세대의 반역, <신앙의 자태 1>, 제3강 광야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1) 중 75쪽.
"밤새도록 눈물을 흘려가면서 소리지른 것이 '하나님을 신용할 수 없다.'는 그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 땅에 인도해서 칼에 망하게 하려 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망하게 하려고 우리를 인도하지 않으심을 늘 깨닫도록 성신께서 가르쳐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 땅에 인도해서 칼에 망하게 하려 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망하게 하려고 우리를 인도하지 않으심을 늘 깨닫도록 성신께서 가르쳐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광야의 생활 - 경과적 상태, <신앙의 자태 1>, 제3강 광야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1) 중 74쪽.
"하나님 나라의 기쁨이나 평안이라는 것은 처음에는 씨와 같이 우리에게 들어오지만 우리의 거룩한 생활과 성장이 더해 감에 따라 착실하고 튼튼하며 풍부하게 되는 것입니다."
"거룩한 하나님 나라의 문화를 세우는 것이 가장 본질적인 사명입니다."
거룩한 하나님 나라의 문화를 세워나가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거룩한 하나님 나라의 문화를 세우는 것이 가장 본질적인 사명입니다."
거룩한 하나님 나라의 문화를 세워나가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기쁨과 평안은 세상의 그것과 같지 않음, <신앙의 자태 1>, 제3강 광야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1) 중 72쪽.
신앙생활은 담백하기가 만나와 같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기쁨, 평안, 은혜의 내용은 담백하며 맛이 깊고 오묘합니다. 단순히 기쁜 것이 아니라 기쁜 중에도 슬픔을 충분히 지니고 있습니다. 우는 자와 함께 울고 웃는 자와 함께 웃을 수 있는 그런 기쁨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기쁨과 평안과 은혜의 내용을 일상 속에서 늘 담담히 누리며 살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기쁨과 평안과 은혜의 내용을 일상 속에서 늘 담담히 누리며 살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공리적인 종교사상, <신앙의 자태 1>, 제3강 광야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1) 중 67쪽.
자신의 이익을 구하고, 자신이 잘되길 바라는 공리적인 사상은 신앙의 초보입니다. 거대한 새로운 변혁이 마음에 생겨야 합니다. 그 변혁은 시간이 꽤 걸립니다. 공리적인 신앙으로 교회에 나오는 사람이 많으면 그 교회는 공리적인 교회가 되고 맙니다.
제 자신이 잘되길 바라기 보다 하나님 나라의 경륜을 깨닫고 그 사명에 참여하길 바라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제 자신이 잘되길 바라기 보다 하나님 나라의 경륜을 깨닫고 그 사명에 참여하길 바라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출애굽 직후의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상태, <신앙의 자태 1>, 제3강 광야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1) 중 65쪽.
자기네식 종교를 형성했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종교의 사상이나 지식이나 개념으로 교회를 이루어 나갑니다. 하나님 나라의 그 깊이를 깨닫지 못하면, 자기네식의 교회를 이룰 뿐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그 깊이를 깨달아 바른 교회를 이루어나가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그 깊이를 깨달아 바른 교회를 이루어나가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책망을 받으나 더욱 악화된 그들의 신앙, <신앙의 자태 1>, 제3강 광야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1) 중 64쪽.
내실이 없고 실속이 없었습니다. 크게 보지 못하고 형식에 주력하였습니다. 그릇된 생각으로 자기는 된 것 같이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참고 계시면서 은혜로 주시는 평안인 줄 몰랐습니다. 그냥 당연히 향유하는 것으로 여겼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 없으면 안 되는 줄 알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 없으면 안 되는 줄 알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서언, <신앙의 자태 1>, 제3강 광야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1) 중 61쪽.
"입으로 주께 아첨하며 혀로 주께 거짓을 말하였으니 이는 하나님께 향하는 저희 마음이 정함이 없으며 그의 언약에 성실치 아니하였음이로다."(시 78 : 36, 7)
마음을 하나님께 오롯이 정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성실함으로 임하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마음을 하나님께 오롯이 정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성실함으로 임하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기도, <신앙의 자태 1>, 제2강 롯의 때 중 57쪽.
"저희 교회가 진정으로 주님 앞에 받으실 만한 거룩한 교회로서의 확실한 능력과 영광을 드러내면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중략) 모든 문물의 발달과 산업의 융성이 주님의 영광을 위한 거룩한 나라의 건설을 위하지 않거나, 사람들의 노력이 공의와 자비를 나타내는 거룩한 사회의 성격을 조금이라도 더 드러내려는 방향을 취하지 않는 한 주님의 싫어버림을 당한다는 이 큰 진리를 여기서 배웠사옵나이다. 저희로 하여금, 거룩한 교회로서 항상 모든 점에 있어서 명확한 사상을 가지고 주께서 원하시는 뜻이 무엇이며 어떻게 살라고 하시는가를 바로 알아서 살게 하여 줍소서."
증거하는 교회 있어야 그 사회가 유지됨, <신앙의 자태 1>, 제2강 롯의 때 중 55쪽.
"롯의 가족이 주께 다 의지하여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고 곧게 섰으면 그의 가족 하나 때문에 소돔 고모라가 살 뻔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없었습니다."
"그 교회에 가보니까, 교회로서의 사명감도 있고 자기의 서 있는 자리를 알고 교회의 속성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며 그리고 교회로서의 코이노니아의 실체를 나타내고 살더라."는 말을 들어야 합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나타나고 바로 전달되어야 하겠고 서로의 교제가 거룩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명확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받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교제가 이루어지게 하시며 교회의 사명을 바로 알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며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그 교회에 가보니까, 교회로서의 사명감도 있고 자기의 서 있는 자리를 알고 교회의 속성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며 그리고 교회로서의 코이노니아의 실체를 나타내고 살더라."는 말을 들어야 합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나타나고 바로 전달되어야 하겠고 서로의 교제가 거룩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명확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받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교제가 이루어지게 하시며 교회의 사명을 바로 알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며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증거 상실한 교회 - 교회 부재와 같음, <신앙의 자태 1>, 제2강 롯의 때 중 51쪽.
소돔에 들어간 롯은 교회의 한 분자였으나 가족들에게도 증거하지 못하여, 거룩한 교회로서 그리스도의 지체로 존재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소돔에는 교회가 없게 되었습니다. 주께서 오시는 날에도 그러할 것입니다. 롯의 때와 비슷할 것입니다.
물론 어느 시대든지 참 교회는 존재합니다. 다만 증거자로 명확히 서 있지 못하여 별 의미가 없을 뿐입니다. 마치 엘리야 한 사람의 증거만 있을 뿐, 나머지 7천명의 남은 자들은 증거자의 생활을 못했듯이, 그렇게 배교의 큰 흐름에 휩쓸릴 것이고, 그런 후에 적그리스도의 휘저음이 있을 것입니다.
교회 부재의 시대에, 이 배교의 시대에 "주께서 사랑을 베푸사 저희 교회가 진정으로 주님 앞에 받으실 만한 거룩한 교회로서의 확실한 능력과 영광을 드러내면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물론 어느 시대든지 참 교회는 존재합니다. 다만 증거자로 명확히 서 있지 못하여 별 의미가 없을 뿐입니다. 마치 엘리야 한 사람의 증거만 있을 뿐, 나머지 7천명의 남은 자들은 증거자의 생활을 못했듯이, 그렇게 배교의 큰 흐름에 휩쓸릴 것이고, 그런 후에 적그리스도의 휘저음이 있을 것입니다.
교회 부재의 시대에, 이 배교의 시대에 "주께서 사랑을 베푸사 저희 교회가 진정으로 주님 앞에 받으실 만한 거룩한 교회로서의 확실한 능력과 영광을 드러내면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멸망으로 맥진하기 위하여 먹고 마신 소돔 사람들, <신앙의 자태 1>, 제2강 롯의 때 중 47쪽.
무얼 하려고 돈을 벌고, 좀 여유로운 생활을 하려고 그렇게 애쓰는가? 죄를 짓기 위해서 그렇게 하며, 끝까지, 멸망하기까지, 주께서 오실 때까지 그렇게 합니다.
여유롭게 잘 지내려고 애쓰는 것이 결국 죄를 짓는 방향으로 가지 않게 하시고,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주를 의지하고 주를 바라보며 나아가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여유롭게 잘 지내려고 애쓰는 것이 결국 죄를 짓는 방향으로 가지 않게 하시고,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주를 의지하고 주를 바라보며 나아가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소돔의 죄악상, <신앙의 자태 1>, 제2강 롯의 때 중 44쪽.
"소돔과 고모라는 부하고 먹을 것이 많고 생활이 유족하니까 사람들이 인간의 그 타락하고 부패한 본성에 맡겨져서, 요족(饒 배부를 요, 足)한 사람들이 빠져들어가는 음일(淫 어지러울 음, 佚 편할 일, 거리낌없이 음란하고 방탕하게 놂)과 사치와 향락 가운데, 곧 관능적인 감각의 향락 가운데 빠져들어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중략) 장기간에 걸쳐서 죄를 늘 범하고 범해서 나중에는 그 죄가 감각 생활의 전도에까지 이르렀습니다."
"타오르는 정욕은 눈이 어두울망정 문을 찾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어떤 형태로든 간단하게 임했을 때, 암매한 속에서 무서워할 줄 모르고 거기서도 일보 더 나아가 타오르는 정욕으로 그런 것쯤은 아랑곳하지 않고 덤볐습니다."
인간의 죄성이 무서운줄 알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사, 늘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붙드시고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타오르는 정욕은 눈이 어두울망정 문을 찾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어떤 형태로든 간단하게 임했을 때, 암매한 속에서 무서워할 줄 모르고 거기서도 일보 더 나아가 타오르는 정욕으로 그런 것쯤은 아랑곳하지 않고 덤볐습니다."
인간의 죄성이 무서운줄 알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사, 늘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붙드시고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2014년 4월 23일 수요일
기도, <신앙의 자태 1>, 제1강 노아의 때 중 34쪽.
"주님이여, 여기저기서 사람들은 무슨 세력이든 인간적인 세력이 있으면 그것을 가지고 최대한의 자기 행복을 도득하기 위해서 어떤 불공의라도 자행하고자 하는, 그리고 그러한 것을 유능한 것으로 취급하는 사회상 앞에서 항상 저희들은 주님의 자식으로 약하고 힘없고 어찌할 바를 알지 못하나, 주님의 은혜로써 불쌍히 여기시고 인도하시며 보호하시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살아가는 것뿐이로소이다. 주님, 저희를 끝까지 보존하시옵소서. 긍휼히 여기사 아무 힘이 없고 주님의 은혜와 사랑과 능력만을 믿고 나아가는 저희들에게 아버님의 크신 능력으로 온전히 두르시고 함께 하시옵소서."
인류 역사의 종국에도 노아 시대와 같아짐, <신앙의 자태 1>, 제1강 노아의 때 중 32쪽.
"우리는 하나님의 법칙이 무엇인가를 바로 알아서 그 법에 따라서 거룩한 교회의 성격을 바로 형성하고 거룩한 가정의 성격을 바로 형성하여 이 세대가 패괴하고 악할지라도 거기에 물들거나 추종하거나 그런 사상에 감염되지 아니하고 바르게 늘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칙이 무엇인가를 바로 알아서 그 법에 따라서 거룩한 교회의 성격을 바로 형성하고 거룩한 가정의 성격을 바로 형성하여 이 세대가 패괴하고 악할지라도 거기에 물들거나 추종하거나 그런 사상에 감염되지 아니하고 바르게 늘 나아가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법칙이 무엇인가를 바로 알아서 그 법에 따라서 거룩한 교회의 성격을 바로 형성하고 거룩한 가정의 성격을 바로 형성하여 이 세대가 패괴하고 악할지라도 거기에 물들거나 추종하거나 그런 사상에 감염되지 아니하고 바르게 늘 나아가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경건한 자, 언제나 핍박받음, <신앙의 자태 1>, 제1강 노아의 때 중 31쪽.
"노아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서 당시의 사회와 악에 대해서도 '하나님께서는 결국은 보수하시고 나를 막아 주시고 우리를 보존하사, 비록 우리의 힘이 미치지 못하지만 거룩한 하나님 나라의 성격을 유지하게 하신다.'는 것을 믿은 것입니다."
이 시대가 우겨대는 힘과 세력으로 마음이 괴롭고 슬퍼지고 고통스럽지만, 하나님께서 갚아주시고 보호하사, 거룩한 하나님 나라의 성격을 드러내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이 시대가 우겨대는 힘과 세력으로 마음이 괴롭고 슬퍼지고 고통스럽지만, 하나님께서 갚아주시고 보호하사, 거룩한 하나님 나라의 성격을 드러내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가정, 거룩한 교회의 전형(典 법 전, 型 본보기 형), <신앙의 자태 1>, 제1강 노아의 때 중 28쪽.
"자기와 꼭 짝이 될 여인을 주셨다는 것은 거기서 그리스도의 거룩한 나라, 그 거룩한 교회가 가지고 있는 가장 고도적이고 승화된 신성한 사랑의 전형이 드러나도록 하신 것입니다."
가정에서 하나님 나라의 고도적이 승화된 신성한 사랑의 전형이 드러나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가정에서 하나님 나라의 고도적이 승화된 신성한 사랑의 전형이 드러나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의인 열 명"의 의미, <신앙의 자태 1>, 제1강 노아의 때 중 26쪽.
"강포한 세계와 더불어 싸워가면서 하나님 나라의 성격을 유지하려는 사람들의 수가 끊이지 않고 계승해서 있을 때에는 그 존귀한 존재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땅을 유지하십니다. 그것이 "열"이라는 만수(滿 찰 만, 數 숫자 수)를 의미합니다."
"적어도 하나의 사회를 형성할 만한 만수는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의 성격을 유지하도록 성신께서 가르쳐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적어도 하나의 사회를 형성할 만한 만수는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의 성격을 유지하도록 성신께서 가르쳐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강포하고 패괴한 사회는 하나님께서 멸절시키심, <신앙의 자태 1>, 제1강 노아의 때 중 23쪽.
노아 시대는 폭력으로 정의를 짓밟아 버리던 사회였고, 롯 시대는 괴이하게 음란한 시대였습니다. "이 두 가지가 항상 하나님의 심판을 불러오는 아주 중요한 특성으로서 사회의 거대한 죄악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일반적인 왕국, 곧 권능의 왕국(regnum potentiae)의 성격조차도 무시되는 까닭에 하나님께서는 그 사회를 멸절시켜 버리십니다."
"비록 개인적으로는 많은 도덕적인 악을 범할지라도 그들이 사회를 형성하고 사는데는 정의과 자비를 반드시 유지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저희는 그러면 생활 가운데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바로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시고, 불의하고 악한 세대에서 저희를 건져내시며 주께서 저희에게 주시려는 은혜가 무엇인지를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시고 정신을 차려서 주님이 주시는 큰 보호와 은혜와 또한 신원(伸 펼 신, 寃 원통할 원)하심과 보수(報 갚을 보, 讐 원수 수)하심을 저희가 기대하면서 주님께 전부를 맡기고 불쌍히 여기심과 지켜주심을 바라고 살아가게 하시옵소서."(34쪽)
"하나님의 거룩한 일반적인 왕국, 곧 권능의 왕국(regnum potentiae)의 성격조차도 무시되는 까닭에 하나님께서는 그 사회를 멸절시켜 버리십니다."
"비록 개인적으로는 많은 도덕적인 악을 범할지라도 그들이 사회를 형성하고 사는데는 정의과 자비를 반드시 유지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저희는 그러면 생활 가운데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바로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시고, 불의하고 악한 세대에서 저희를 건져내시며 주께서 저희에게 주시려는 은혜가 무엇인지를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시고 정신을 차려서 주님이 주시는 큰 보호와 은혜와 또한 신원(伸 펼 신, 寃 원통할 원)하심과 보수(報 갚을 보, 讐 원수 수)하심을 저희가 기대하면서 주님께 전부를 맡기고 불쌍히 여기심과 지켜주심을 바라고 살아가게 하시옵소서."(34쪽)
주께서 이 말씀을 하신 의도, <신앙의 자태 1>, 제1강 노아의 때 중 16쪽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며, 사고 파는 일상 생활만 했을 뿐 그 이상의 일을 하지 않는 것은 잘못입니다. 일상 속에서 앞으로 올 심판과 재림을 대비하여야 합니다.
일상에 매몰되어 장차 올 심판과 재림을 대비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도록 성신께서 가르쳐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길 기도합니다.
일상에 매몰되어 장차 올 심판과 재림을 대비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도록 성신께서 가르쳐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길 기도합니다.
김홍전 목사님은...
1964년에 성약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 후 1974년에 캐나다로 이주, 토론토 지역 교회를 시작하였습니다.
독립개신교회를 만드신 분입니다. 개혁신앙의 정수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성약출판사에서 많은 설교집을 발간했습니다. 사도 바울, 어거스틴, 칼빈을 잇는 한국의 김홍전 목사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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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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