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돌아가신 그곳에 나도 죽어서 묻히겠습니다.’ 얼마나 사랑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보통 세상에서 고귀한 사랑이라고 일컫는 것들 중에도 이런 사랑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기엔 남성과 여성의 이성간의 사랑이 없습니다. 동성끼리이고 또 고부간입니다. 그리고 또 제일 반목하기 쉬운 사이입니다. 그러나 룻은 아름다운 심정과 예민한 통찰력으로 시어머니에게서 영원하신 생명의 하나님의 거룩한 향기와 거룩한 자태, 거룩한 은혜의 내용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희미하게나마 처음부터 조금씩조금씩 깨닫고 알기 시작한 것입니다.”
아름다운 심정과 예민한 통찰력을 가지게 하사, 하나님의 거룩한 향기와 거룩한 자태, 거룩한 은혜의 내용을 조금씩 깨닫고 알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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