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된 사상과 시대 사조, 그릇된 역사적인 성격 가운데에서 사람들이 방황하며 그런 데 물들어 가지고 흔들거리며 돌아다닐 때 그 근본부터 따져서 차곡차곡 하나님의 말씀 위에서 비판할 줄 알아야 합니다. 과거와 현재를 자세히 관찰하고 하나님의 계시의 터 위에서 ‘네가 앞으로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될 것이다’ 하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선지자의 일입니다. 교회는 다른 무엇보다도 선지자의 일에 대해서 충실해야 합니다.”
과거와 현재를 자세히 관찰하고 그 근본부터 따져서 차곡차곡 하나님의 말씀 위에서 비판할 줄 알게 하시고, 선지자의 일에 대해서 충실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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