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그렇게 위대한 종이 된 것은 그가 생각한 것이 심오한 까닭입니다. 깊이 생각하고 깊이 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까닭에 그가 높이 선 것입니다. 무엇을 배웠으면 배운 것을 재료로 하여 충분히 다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었고, 그것을 터로 해서 좀더 생각을 깊이 끌고 들어갔습니다.”
무엇을 배웠으면 배운 것을 재료로 하여 충분히 다 사용하고, 그것을 터로 해서 좀더 생각을 깊이 끌고 들어가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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