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령한 생활이라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적인 거룩한 인격, 거룩한 품성 즉 도덕적인 성격을 먼저 표시하는 데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적인 도덕적 품성을 가장 명료하고 간단한 말로 쓰자면 성신의 열매로서 규정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성신의 한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인내와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라.’ (중략) 그런 것을 늘 맺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할 때 거기에 성신의 역사가 임해야 합니다.”
성신의 역사로 예수 그리스도적인 거룩한 인격, 거룩한 품성을 늘 나타내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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