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그 영광의 빛을 저희에게 비추어 주심으로 암매가 없어지고 그리하여 주님의 뜻을 알 수 있는 위치에 늘 서서 살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뜻을 입으로는 연호하면서 저 밑의 골짜기에서 방황하지 않게 하시고, 주께서 품고 계신 거룩한 사상을 깨달아서 주께서 좋아하시고 싫어하시는 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고 우리도 그와 같은 느낌과 또한 인격적인 위치에 설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1966년 날짜 미상 월요일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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