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6일 목요일

바울을 이방인의 사도로 인정함 3, <사도행전6>, 제7강 종교적 형식주의의 폐단, 219쪽

“한국 사람들은 자기보다 나으면 싫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 것은 사람의 정욕적인 형태이지만, 여기에서는 성신님이 온전히 지배한 아름다운 그리스도적인 품성의 조화가 있어서 하나의 통일적인 마음(sprit)을 가지고 움직인 까닭에 전원 일치라는 결론이 나중에 나타난 것입니다.”

성신님이 온전히 지배한 아름다운 그리스도적인 품성의 조화가 있게 하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