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9일 월요일

히브리 민족주의자들의 입장, <사도행전6>, 제7강 종교적 형식주의의 폐단, 203쪽

“바울은 ‘누가 되었든지 아주 제일 처음의 백지에서부터 시작하되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받고 그로 말미암아서 이 새로운 이코노미로 들어오면 똑같은 은혜와 영광과 권리를 향유하는 것이다’ 하고 믿었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의 이론은 참 무서운 이론입니다. 말하자면 헤브라이즘을 파괴하는 이론이 되는 것이고, 히브리적인 특권을 전부 무시해 버리는 이론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받고 새로운 이코노미에서 은혜와 영광과 권리를 향유하는 나날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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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