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9일 월요일

전도 여행 가운데 수립한 위대한 신학 2, <사도행전6>, 제3강 전도 여행 가운데 위대한 신학을 수립함 (1), 86쪽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계시하였으면 그 계시는 우리의 현실 생활에서와 사회생활에서 나 개인의 주관적인 일뿐 아니라 전체 사회의 객관적인 현실로서 어디서든지 실증될 수 있는 진리라는 것을 증명해야 하는 것이고, 그렇게 진리라는 것을 증명하려면 그러한 역사를 요하는 것입니다.” 

역사를 통해 면면히 흘러 내려오며 객관적인 실증이 있는 진리를 따르게 하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