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9일 화요일

복음은 타협을 용인하지 않음 7, <사도행전6>, 제1강 복음을 바르고 깊이 있고 담대하게 선포함, 29쪽

“복음은 죄에 대하여 조금도 부드러울 수가 없고 관용할 수가 없고 철두철미하게 냉철하게 늘 비판해 나가는 것입니다. 인생의 생활 가운데 마귀의 요소가 있고 마귀의 시험의 유혹이 들어올 때에는 그것을 철두철미하게 축출하려는 것이 복음의 진정한 태도입니다. 만일 그렇게 축출하려는 것을 조금이라도 반대하고 유혹을 그냥 용인할 때는 벌써 복음이 복음으로서의 특성을 잃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생활 가운데 마귀의 요소가 있고 마귀의 시험의 유혹이 들어올 때에 그것을 철두철미하게 축출하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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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