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3일 수요일

복음은 타협을 용인하지 않음 3, <사도행전6>, 제1강 복음을 바르고 깊이 있고 담대하게 선포함, 26쪽

“안 믿는 사람은 믿음이 왔을 때 순수하게 나아가는 기능이나 있지만, 이미 믿음이 와서 고귀한 것이 들어갔는데도 반응이 전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부분적으로만 움직이고 있다면 아무런 가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새 것에 새로 뿌리는 것이 더 나은 것입니다.
그런고로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문제가 있을 때 타협하고 나가는 것같이 이상한 것이 없습니다. 그것이 마귀가 가장 원하는 바이고 유혹하는 바입니다.”

문제가 있을 때 타협하고 나가지 않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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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