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6일 월요일

계시의 그릇으로 쓰임 받은 사도 바울 3, <사도행전4>, 제3강 계시와 교회, 86쪽

“바울 선생을 통해서 2천 년 전에 명확하게 다 형성되어서 우리에게 보였고 해명되어 있는 것이지만, 바울 선생이 해명해 놓은 것을 다시 해명하지 않으면 능히 알아들을 수 없고 깨달을 수 없을 만큼 심오한 것들을 이야기해 놓은 것입니다.” 

바울 신학을, 그것을 올바로 해명하고 발전시킨 것을 올바르게 알아듣고 깨닫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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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