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9일 월요일

계시의 그릇으로 쓰임 받은 사도 바울 1, <사도행전4>, 제3강 계시와 교회, 81쪽

“성경에서 가장 두드러지고 특성 있는 인물 둘을 찾아내라면 사람으로는 과거에 모세가 있고 그다음에 여기에 와서 사울이 있습니다.”
“회개하고 나서 안디옥에서 교사로서 가르치기 전에 약 13년이나 14년간 준비를 했습니다. 그 후부터 전도 여행을 하고 교회를 세우고 하는 모든 활동에 필요한 여러 가지 것들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생활 가운데에서 자꾸자꾸 위대한 경험을 쌓고 위대한 계시를 더 터득한 것이고 생활하고 건설하면서 그런 계시를 더욱더욱 명확하게 터득해 나간 것입니다.”

교회 활동에 필요한 여러 가지 것들을 오랫동안 열심히 준비하고, 생활 가운데에서 자꾸자꾸 경험을 쌓고 더 터득해 나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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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2,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79쪽

“교회의 속성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그리스도와의 일체성이 명확하게 늘 드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체성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와 같이 명확한 것이고 그것은 열매를 맺는 것으로 실증된다고 했습니다. 열매 맺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