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일 금요일

계시의 그릇으로 쓰임 받은 사도 바울 4, <사도행전4>, 제3강 계시와 교회, 87쪽

“계시는 바울 선생 시대에 완성된 것입니다. 일단 완성된 후에는 그 다음에 해명이 발전해 나오는 것입니다. 해명이 발전해 나오는 것은 ‘그것이 그렇지 않다’ 하고 흐리는 반대 세력과 흑암의 세력의 작용이 그만큼 치열한 까닭에 그리스도의 거룩한 교회, 즉 그리스도의 거룩한 양들이 올바로 서기 위해서는 바른 해명과 분석이 더욱 필요해지기 때문입니다.”

바른 해명과 분석에 따라 올바로 서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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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