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4일 목요일

책망을 받으나 더욱 악화된 그들의 신앙, <신앙의 자태 1>, 제3강 광야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1) 중 64쪽.

내실이 없고 실속이 없었습니다. 크게 보지 못하고 형식에 주력하였습니다. 그릇된 생각으로 자기는 된 것 같이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참고 계시면서 은혜로 주시는 평안인 줄 몰랐습니다. 그냥 당연히 향유하는 것으로 여겼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 없으면 안 되는 줄 알도록 성신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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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속성을 바로 드러내야 2, <교회에 대하여 4>, 제56강 배교의 물결에서 능히 서는 교회가 되려면, 279쪽

“교회의 속성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그리스도와의 일체성이 명확하게 늘 드러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체성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와 같이 명확한 것이고 그것은 열매를 맺는 것으로 실증된다고 했습니다. 열매 맺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