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아버지, 저희에게 주신 이 거룩한 말씀의 도리를 깊이 깨달아 알게 하시사 성신님을 의지하여 과연 저희들을 세우신 사랑하시는 주님의 거룩하신 뜻을 따라서 오늘날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면서 살게 하시고, 그리스도께서 통치하시는 사실 아래서 살아가는 확실한 증거와 실상을 저희가 늘 증명하고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1980년 1월 6일 주일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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