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계신 성부의 뜻을 행한다 할 때 교회가 전체로 그것을 행하기 위해서는 그 교회 안에 있는 하나 하나가 그렇게 행해야 합니다. 이 때 하나 하나가 자기의 사사로운 어떤 일에서만 ‘하나님의 뜻대로 하겠습니다. 하나님께 맡깁니다’ 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의 지체라는 의식을 가지고 그 의식하에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행하여야겠다 하는 정신이 있어야 합니다.”
교회의 지체라는 의식을 가지고 그 의식하에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행하여 나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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