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일 목요일

일관성이 없는 신학과 생활 3, <교회에 대하여 1>, 제8강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1), 183쪽

“예수님은 지금 통치하시는 왕이시오, 지금 권능을 가지고서 모든 제왕들 위에 왕 중의 왕으로 군림하고 계시며, 전쟁이든지 기근이든지 무슨 문제든지 예수님이 친히 통치하시는 가운데 예수님이 쓰시는 매로 징계로 또 거룩한 계시의 가르침의 방법으로 여러 가지를 쓰신다는 것을 믿으면서, 나는 역사에 대해서 책임을 진 사람이며 내 일생 동안 그 책임을 이행해야 하겠다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과 그렇지 아니하고 (이하 생략)”

예수님은 지금 통치하시는 왕이심을 믿으며, 역사에 대해서 책임을 진 사람으로 일생 동안 그 책임을 이행하며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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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