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지금 통치하시는 왕이시오, 지금 권능을 가지고서 모든 제왕들 위에 왕 중의 왕으로 군림하고 계시며, 전쟁이든지 기근이든지 무슨 문제든지 예수님이 친히 통치하시는 가운데 예수님이 쓰시는 매로 징계로 또 거룩한 계시의 가르침의 방법으로 여러 가지를 쓰신다는 것을 믿으면서, 나는 역사에 대해서 책임을 진 사람이며 내 일생 동안 그 책임을 이행해야 하겠다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과 그렇지 아니하고 (이하 생략)”
예수님은 지금 통치하시는 왕이심을 믿으며, 역사에 대해서 책임을 진 사람으로 일생 동안 그 책임을 이행하며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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