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극히 작은 소자는 지금 영광 가운데 앉아 있다. 이는 내가 그렇게 높이는 소자였다. 그런데 그 형제에 대해서 너희는 어떻게 했느냐? 땅에서 세상 사람이 보듯이 보고, 세상 사람이 평가하듯이 그렇게 대하지 않았느냐?’ 하셨는데, 이것이 중요한 사실입니다.”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그릇 노릇을 하게 하셔서 주께서 손 내미실 곳에서 제가 손을 내밀 수 있게 하시며 주께서 가시는 곳에 가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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