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그를 평가하시는 대로 나도 그 실상을 볼 줄 알아서 그를 높이고, 그를 찾아보고, 그를 위해서 무엇인지 한 것입니다. 그래서 병이 났을 때도 찾았고, 옥에 갇혔을 때도 찾았다는 얘기가 여기 나옵니다. 주릴 때 목마를 때 또 나그네 되었을 때에 일일이 다 돌아보신다는 것을 얘기하셨는데, 그처럼 ‘내가 해야 할 것을 네가 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평가하시는 대로 사람을 볼 줄 알아서 예수님이 해야 할 것을 제가 할 수 있도록 가르치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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