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4일 화요일

예수님은 그의 몸인 교회를 통하여 활동하심 2, <교회에 대하여 1>, 제8강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1), 188쪽

“예수님이 그를 평가하시는 대로 나도 그 실상을 볼 줄 알아서 그를 높이고, 그를 찾아보고, 그를 위해서 무엇인지 한 것입니다. 그래서 병이 났을 때도 찾았고, 옥에 갇혔을 때도 찾았다는 얘기가 여기 나옵니다. 주릴 때 목마를 때 또 나그네 되었을 때에 일일이 다 돌아보신다는 것을 얘기하셨는데, 그처럼 ‘내가 해야 할 것을 네가 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평가하시는 대로 사람을 볼 줄 알아서 예수님이 해야 할 것을 제가 할 수 있도록 가르치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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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