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라는 것은 또한 생활에 있어서 주신 바 은혜를 잘 간직해 가지고 주께서 무엇을 요구하실 때 충분히 그것을 잘 감당해 나가는 신앙의 힘, 즉 하나님께 대한 충성의 저축을 말합니다. 그것이 늘 마음에 있어야 합니다. 늘 준비성(readiness)이 있어서 주께서 부르시면 ‘예, 제가 여기 있습니다’ 하고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자기의 힘을 아무 데나 함부로 쓰지 않는 것입니다.”
생활에 있어서 주신 바 은혜를 잘 간직해 가지고 주께서 무엇을 요구하실 때 충분히 그것을 잘 감당해 나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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