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행이라는 것은 멀리 가서 찾을 것이 아닙니다. 성신을 의지해서 나타나는 사랑, 희락, 화평, 이것들이 덕행을 하기 위한 자기의 바탕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또 오래 참는 것, 다른 사람에게 대해서 항상 자비로운 것, 그 다음에는 양선, 즉 친절이란 것, 또 하나님께 대한 충성, 온유함, 절제 이런 것들이 말하자면 그리스도인의 성격으로 나와야 할 것들입니다.”
성신을 의지해서 사랑, 희락, 화평이 나타나며, 오래 참게 하시고, 다른 사람에게 자비롭게 하시며, 친절하고, 하나님께 대한 충성, 온유함, 절제 등이 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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