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 되는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약 4:4)고 했습니다. 그렇게 비교해서 말하였는데 그것이 얼마나 무서운 사실인가를 교훈하면서 나중에 에베소서 5:5에서는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신앙에 대해서는 세상에 도무지 양보를 안 하고 하나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천명하면서 말씀을 에누리하는 일을 엄격히 하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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