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혼란의 시기, 증거를 요구하는 시기, 도전을 받는 세대에 처하여 특별히 저희 교회가 정신을 차리고 바로 서게 하시옵소서. 이 연약하고 아무것도 아닌 것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택하사 세우신 아버지의 거룩하신 사랑을 감사하면서 저희들이 주님께 보답하는 거룩한 심정을 가지게 하시며, 그리하여 아버님의 거룩한 교회의 참된 자태를 드러내는 길로 바르게 전진케 하시옵소서.”
1979년 10월 28일 주일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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