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이라고 할 때는 하나님 앞에 열의를 가지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하셨는데 그런 열심은 어디로 가고, 이 세상에서 돈 벌고 사는 데만 굉장한 열을 낸다 말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자기의 죄를 반성하고 그리스도적인 품성을 가지고 산다는 데에는 그렇게 열을 안 내게 되었다는 것은 결국 이 세상의 물결이 얼마나 강하고 그 영향이 커서 우리를 휩쓸고 있는가를 깨닫게 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저의 죄를 반성하고 그리스도적인 품성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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