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7일 수요일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하라 1, <사도행전6>, 제9강 예루살렘 회의의 결정, 275쪽

“그릇된 개념에 정당한 이름을 붙이거나 혹은 무엇을 오해해서 정당한 이름 아래에서 정당한 개념을 못 가질 때 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성신의 삼위일체를 섬긴다고 할지라도 삼위일체에 대한 그릇된 개념을 가졌을 때는 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정당한 개념을 가지게 하옵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