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일 월요일

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하라 2, <사도행전6>, 제9강 예루살렘 회의의 결정, 279쪽

“남의 생명이 자차(咨嗟)하게 죽고 비참하게 죽는 것도 무시해 버리고 ‘너야 살든지 굶어 죽든지 배가 터져 죽든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나는 내 행복만 돌보면 된다’ 하는 이러한 모지락스럽고 괴악하고 이기주의적인 생각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 咨 탄식할 자, 嗟 탄식할 차. 

남의 생명을 위반해서 남의 피 위에 내 생명과 내 행복을 건설하지 않게 하옵소서. 그리스도교의 아름다운 도리를 따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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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