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5일 화요일

구약과 신약의 대립?, <사도행전6>, 제9강 예루살렘 회의의 결정, 263쪽

“구약에서 누가 율법을 행해서 구원받으라고 한 사람이 있습니까? ‘너희 가운데 율법을 행해서 구원받을 영혼이 없으니 그런고로 너희는 내가 주는 복음을 믿으라’ 하는 것이 구약의 가르침입니다. 그리고 신약의 어디에서도 ‘너희들은 예수만 믿으면 되고 모든 율법을 파괴해도 괜찮다’고 한 데가 없습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마 5:17)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를 믿고 거룩한 생활의 규범을 늘 지키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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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