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4일 일요일

야고보의 연설과 예루살레 회의의 결정 2, <사도행전6>, 제9강 예루살렘 회의의 결정, 273쪽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리스도적인 도덕적 표준에 신실하라고 한 것입니다. ‘사랑은 연약한 기타 교인들을 괴롭게 하는 것이 아니다’ 하는 말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자유와 순결과 사랑을 강조했습니다. 여기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자유가 있고 또한 생활의 순결이 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생활의 순결뿐 아니라 남의 양심을 위해서 절제하는 사랑이 있습니다.”

스스로의 자유는 있으되 다른 사람의 양심을 생각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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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