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0일 수요일

스데반의 최후 3, <사도행전3>, 제5강 스데반의 최후와 예루살렘 교회를 흩으심 중 123쪽

"요동하는 것이 바다 물결과 같아서 야단 내고 소리 지르고 막 그냥 부르짖고 울부짖고 치고 하여 마귀의 화신들과 같고 사귀(邪鬼) 들린 사람들과 같이 돌질하는 이 무서운 살인자들 속에서 그는 마치 고요히 자는 자와 같이 있었는데 이것은 큰 대조입니다. 이것이 스데반의 위대한 순교 장면입니다."

세상 풍파 속에서 고요하고 평안하게 지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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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