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8일 월요일

스데반의 최후 2, <사도행전3>, 제5강 스데반의 최후와 예루살렘 교회를 흩으심 중 123쪽

"사실상 예수를 믿고 그 영혼과 육신이 서로 분리되는 것은 자는 것과 같은 것이라는 말입니다. 현상으로는 믿지 않는 사람이 죽는 현상과 같지만 죽는다는 참된 의미가 없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은 참으로 죽는 것입니다. 더 소망이 없이 이제는 영원한 죽음 가운데 완전히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은 자는 것입니다. 얼마 후면 훨씬 영광스러운 육신으로 다시 일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믿고 평안한 죽음을 맞이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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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한 경우 2, <교회에 대하여 4>, 제51강 성신을 좇아 행치 않음(2), 183쪽

“다른 사람들, 친구들 모두가 복잡하게 성경을 해석해 가지고 결국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 놓으면, 그것이 과연 그런지 아닌지를 알 만한 능력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지도 못하면서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지적으로 흡수를 해서 그것에 자기...